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(문단 편집) === 1차 투표 후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YccBo1jsc1A,start=35)]}}} || ||<-7> '''{{{#fff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[br]1차 투표 (2002. 4. 21.)}}}''' || || '''{{{#fff 순위}}}''' || '''{{{#fff 후보명}}}''' || '''{{{#fff 정당}}}''' || '''{{{#fff 성향}}}''' || '''{{{#fff 득표수}}}''' || '''{{{#fff 득표율}}}''' || '''{{{#fff 결선 여부}}}''' || || '''1위''' || '''[[자크 시라크]]''' || '''[[공화국연합]] (RPR)''' || '''중도우파''' || '''5,665,855''' || '''19.88%''' ||<|2> '''{{{#000 진출}}}''' || || '''2위''' || '''[[장 마리 르펜]]''' || '''[[국민연합(프랑스)|국민전선]] (FN)''' || 강경우파 || 4,804,713 || 16.86% || || 3위 || [[리오넬 조스팽]] || [[사회당(프랑스)|사회당]] (PS) || 좌파 || 4,610,113 || 16.18% || 탈락 || || 4위 || [[프랑수아 바이루]] || [[민주연합(프랑스)|민주연합]] (UDF) || 우파 || 1,949,170 || 6.84% || 탈락 || || 5위 || [[아를레트 라기예르]] || [[노동자 투쟁]] (LO) || 극좌 || 1,630,045 || 5.72% || 탈락 || || 6위 || [[장피에르 슈벤망]] || [[시민운동]] (MDC) || 좌파 || 1,518,528 || 5.33% || 탈락 || || 7위 || [[노엘 마메르]] || [[녹색당]] (LV) || 생태주의 || 1,495,724 || 5.25% || 탈락 || || 8위 || [[올리비에 브장스노]] || [[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]] (LCR) || 좌파 || 1,210,562 || 4.25% || 탈락 || || 9위 || [[장 생조스]] || [[사냥, 낚시, 자연, 전통]] (CPNT) || 좌파 || 1,204,689 || 4.23% || 탈락 || || 10위 || [[알랭 마들랭]] || [[자유민주당(프랑스)|자유민주당]] (DL) || 중도우파 || 1,113,484 || 3.91% || 탈락 || || 11위 || [[로베르 위]] || [[프랑스 공산당]] (PCF) || 좌파 || 960,480 || 3.37% || 탈락 || || 12위 || [[브뤼노 메그레]] || [[공화국운동]] (MNR) || 강경우파 || 667,026 || 2.34% || 탈락 || || 13위 || [[크리스티앙 토비라]] || [[좌익급진당]] (PRG) || 좌파 || 660,447 || 2.32% || 탈락 || || 14위 || [[코린 르파주]] || [[21세기를 위한 시민의식, 행동, 참여]] (Cap21) || 생태주의 || 535,837 || 1.88% || 탈락 || || 15위 || [[크리스틴 부탱]] || [[기독민주당(프랑스)|사회공화포럼]] (FRS) || 우파 || 339,112 || 1.19% || 탈락 || || 16위 || [[다니엘 글뤼크슈타인]] || [[노동당(프랑스)|노동당]] (PT) || 좌파 || 132,686 || 0.47% || 탈락 || |||| 선거인수 || 41,194,689 |||| 투표수 || 28,498,471 || - || |||| 무효표수 || 997,262 |||| 투표율 || 71.60% || - || 득표율이 많이 저조하긴 했지만 자크 시라크는 어쨌든 1등으로 결선투표 진출에 성공했다. 그러나 당연히 결선투표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되었던, 중도좌파의 대표선수인 사회당의 [[리오넬 조스팽]] 총리가 아니라 뜻밖에도 극우파인 국민전선의 '''[[장마리 르펜]]이 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했다.''' 그야말로 아무도 예상 못했던, 심지어 본인도 상대후보들도 이를 전하던 앵커도 당황했던 충격적인 결과였다. 르펜은 항상 득표율이 17% 안팎이었는데, 좌파 후보의 대난립으로 인해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이 너무 낮아지면서 예상을 깨고 결선 투표까지 진출하고 말았다. 이 때는 1위로 결선에 나선 자크 시라크마저도 20% 득표에 실패했을 정도로 표가 엄청나게 분산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